스토리와 캐릭터를 그림으로 통괄하고
그리고 그 모든 것의 뒤에 있는게 테마란 도식이라함
<그림>
15미터 앞에서 한눈에 "그것"이라고 알아볼 수 있는 특징적인 디자인인 것이 중요.
<캐릭터>
히어로란 『고독』하게 세상의 악에 맞서가는 사람을 말한다.
'선'을 크게 그리고 그것에 대비되는 '악'을 그린다.
그리고 두 가지에 필요한 것이 "독자의 공감".
<스토리>
(1) 주인공을 어려운 상황에 빠뜨린다
(2) 어려움을 주인공은 극복하려고한다
(3) 극복하려고하지만, 악화되어 절체절명
(4) 해피엔드
어려움에 맞서고, 절체절명이 되어도, 어디까지나 마지막은 해피엔드. 여기서 말하는 해피엔드란 단순히 이기는 것이 아니라, 비유하자면 주인공이 죽어버려도 아름다운 마음을 위해, 누군가를 위해 죽어간다면 해피엔드. 이 구성의 바리에이션으로, 배틀로도 개그로도 연애로도 그릴 수 있다.
<테마>
절대로 독자를 설교해서는 안 된다.
테마는 작품 뒤에 숨긴다.
스토리, 캐릭터, 그림을 통괄하는 것이 "테마".
작가의 철학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절대로 독자를 설교해서는 안된다. 설교를 하면 독자는 떨어져버리고, 반감을 사 버린다. 그래서 테마는 캐릭터의 행동이나 대사, 마지막 메시지 같은 작품의 '배후'에 숨긴다. 신인 만화가 중에서 자주 '테마'를 스토리 그 자체로 해버리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반드시 편집자에게 기각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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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를 대사에 집어넣는거는 당연한거고 그 대사가 시츄에이션에 자연스러워야 숨겨지는건데 죠죠시리즈 초반 작품은 대놓고 주인공의 입을 통해 독자에게 설교하는 뉘앙스의 작품임 체펠리 남작도 싸우다가 갑자기 인간 찬가는 용기의 찬가! 인간의 훌륭함은 용기의 훌륭함 이지랄하는데 ㅋㅋㅋ 존나 부자연스러움 0.1초를 다투는 격전속에서 작품주제를 주절주절 지껄임 ㅋ
'절대로 독자를 설교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작가 마인드 고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