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로 뻘짓하다가 죠타로 만남
일단 당연스럽게 줘터졌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날 살려줌
다음에 또 걸리면 그땐 진짜 뒤진다 엄포놓음
갑자기 주변에 스피드웨건 재단인가 뭔가에서
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함

다시 뻘짓을 하려면 일단 저놈을 어떻게 해야되는데

정공법으로 싸운다
=자살
기습한다
=암만 생각해도 저새끼가 방심하는 그림이 안그려짐
안걸리게 한다
=이미 주변에 첩보가 쫙 깔려있음

알고보니까 전에 만났을때 이새끼가
뿅 하고 사라지던게 시간을 멈춘거였음
시~펄ㅋㅋ 바로 전의 상실함

독자입장에서야 사람 잘 안죽이는걸 알지
작중 범죄자 입장에서는 덩치 존나큰 떡대가
또 걸리면 진짜 뒤진다고 엄포놨는데 일단 너무 쫄림
마땅히 이길 방법도 없음
무섭게 생김


굳이 죠타로가 사람 안죽이고 다녀도
보복할 생각도 못하고 사리면서 사는 이유가 이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