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볼로는 콜로세움에서의 마지막 싸음에 가서야 간신히, 정말 간신히

'부차라티는 보스가 되려는 욕망 때문이 아니라 

친딸을 죽이려 한 자신의 행동에 화가 나서 배신을 한 것'

을 깨우치기는 함.


물론 저 깨우침에 반성같은 것은 없었고

'겨우 그런거 때문에 나를 배신해?'

라는 사이코패스의 분노만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