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상을 기대하기 힘들 정도로 죠스타 가문 일대기를 깔끔하게 끝낸 것에 더해
7부로 가는 기반도 만들었는데 이상하게 악평을 받는 일이 잦다.
나름의 이상을 내세우기는 했지만, 실은 그저 운명을 받아들인 준비가 안된
어린애같은 정신을 가졌을 뿐인 푸치도 죠죠다운 악역이였다.
사실 욕 먹어야 하는 부는 4부다.
작가 마음가는대로 일상물 그리고 싶어 대충 그리다,
모험도 소년만화도 일상도 아닌, 영 죠죠 같지 않은 흐름이 되니까
급하게 정신병자 연쇄살인귀 넣어서 '일상속의 위협'이라는 식으로 수습한 물건.
사실 4부와 죠스케 없어도 죠죠라는 작품 흐름에 균열생길 부분 1도 없음.
외전의 외전 느낌임. 거의 동인지 수준.
그야 아라키 선생님 본인은 4부 상당히 흡족해 하는거 같지만,
자기 기분대로 그리고 흡족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하다.
4부 ㅈㄴ 재밌는데
동감임 나두 4부 제일 이해안감 난 6부 애니로이번에 다시보구 감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