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볼로의 어디에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 죠니의 좆망 인생이 됐음
예지가 통하지 않고 쓸데없는 것만 보이는 이유 > 대통령이 처음의 선택권을 쥐고 있으니 그 뒤 뭘봐도 내 의지가 아님
이건 기하학적으로 마치 면을 바다라고 착각한 물고기가 헤엄치는 형태인데
언젠가 그 물고기도 면의 테두리에 도달해서 싹 갉아먹는 게 해결책
빛이 비추는 면은 테두리가 없어보이지만 터스크는 그 틈새에서 등장한다
손톱은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좋은 걸 찾지 않고 - 이기려고 하지 않고, 상대에게 적개심을 품지않고 - 더러운 걸 흡수하는 부위, 그렇기에 더 나아갈 수 있음
대통령의 모순 - 자기 자신이 어떠한 행위를 하려하지 않고(자신만의 추악한 욕구가 없고) 그저 위대한 대통령, 아버지의 자식이 되길 바랐을 뿐
이는 죠르노의 꿈과도 비슷함
7부부터 이렇게 이전 악역들을 주인공으로 하니까 재밌네
8부 토오루도 어떻게보면 그냥 사회와 함께 발전하려는 청년이 발전하려 하지 않고 자아만 찾으려는 정체불명의 인간에게 당한 거고
죠스케의 그런 행동방식은 남은 이해할 수 없는 자신의 안전 확보를 추구했던 키라와 닮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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