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부 정독 했는데
내가 꼰대인건지 솔직히
1부도 참고봣고 그 재밌다는 2부도 스토리가 억지 개연성 아닌가? 여기서 이렇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너무 들엇음..
3부를 보면서부턴 그냥 가볍게 보자는 마음으로 죠죠를 대했고
하지만 3부도 항상
적을 조우 -> 주인공이 처음엔 선방함-> 적이 주인공을 억까-> 적이 승기를 잡음 -> 주인공 당황하는것 같다가 묘수로 상황 역전 -> 처형
수십명의 스탠드술사 졸개들을 상대하는데 항상 이런 원패턴이어서
몇몇 재등장하는 적들 빼고는 특히 중반부가 보스전까지 너무 지루햇음. 보스전은ㅈㄴ 재밌엇지.
4부도 사실 중반부 시어하트 어택 - 바이츠 더 더스트 사이에 있는 부분 지루했고 가위바위보 소년 죽여버릴뻔함 ㅈㄴ 노잼이라..ㅇㅇ
근데
5부는 뭔가 다르다
죠죠식 능력 배틀이 아니라 뭔가 있어보이는. 진짜 '능력자 배틀물' 보는 기분임..ㅇㅇ 작화는 처음에 가장 불쾌했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재밌고 피카레스크에 서사도 이전과는 확실히 다르고,
무엇보다 서로 스탠드 배틀을 할때 진짜 수싸움을 두는것 같은 디테일이 이전 부와는 격이 다른듯. 적들도 진심을 다해서 주인공 일행을 죽이려 하는게 느껴지고, 전개도 안 늘어지고 ㅈㄴ 시원시원함. 지금 열차 배틀 부분 보는데 보스 나오지도 않았는데 재밌어서 아껴보고있다
진짜 5부가 goat같음
불만많으면서도 용케 거까지 봤노 ㅋㅋ
한 2년에 걸쳐서 본듯 억지로 먹나라 진짜 힙들엇음 ㅋㅋ 근데 죠져는 재미가 없더라도 서브컬쳐계에서 인기가 너무 많아서 한번 정독해줘야하는 시리즈지 ㅇㅇ
클,리`앙 간단한 글 작성 가능 하신분 연 락주세요 (건 바이 건/사 례 有) 텔 @ ÂĎzč5
난 5부가 특히 노잼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