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신부 죽고나서 능력이 없어져 미래를 알수있는 세계라는
설정이 없어졌지만 죠린,안나수이가 있던 세계로 돌아간것은
아니기에 이전에 있던 일들을 기억하는것은 엠포리오 뿐.
그래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아이린,안나키스라는 이름을 듣고 이전의 인연들이 있는 세계는 더이상 없는것임을 깨닫고
''내 이름은 엠포리오에요'' 하면서 우는게 체념하거나 혼자만 남겨진것같은 고독함 이런걸 표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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