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너무 평등하면 도피오처럼 겁쟁이같은 행동을 하는 게 이 세상의 평균이고 정의가 되어버림 재앙에 맞설 수 없는 사람이 결국엔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을 재앙으로 보내는 역할을 함 죠르노는 이게 싫어서 그냥 '누구는 재앙에서 살아남는 고귀한 사람이고 누구는 지옥에 떨어질 추악한 인간이다' 라고 자의적으로 정한 거 같음 당연히 보편적인 사상은 아니고 갱에서나 가질법한 거 어릴적 자신을 도와줬던 갱의 사고방식을 빌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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