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차라티한테 받은 은혜에 따라 배신 여부가 갈렸다는 이야기도 흥미롭네


딱히 은혜를 받지 않은 푸고와 나란차만 남았는데

거기서 나란차는 스스로의 의지로 합류한 거고


이런 맥락으로 보면

도피오는 스스로 태어나서 은혜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혹은 스스로 그 사실을 부정하기에)


새로 은혜를 내려주는 보스를 머리 속에서 만들어서 움직일 수밖에 없는 거네


죠르노가 이길 수 있었던 이유도

딱히 관련없는 다른 갱에 멋대로 공감하고 행동하는 거니까


디아볼로와 죠르노가 관계없는 사람 취급이 되어서 서로 어떤 간섭도 할 수 없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