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죠죠 처음 보기 시작해서 지금 4부?
그 다이아몬드 보고있는데
무슨 복권 500만엔 당첨된거 까지 봄

일단 다른건 다 좋은데 갑자기 3부에서 파문 없앤건 좀 아쉬웠음 하지만 스탠드라는게 나와서 너무 재밌고 지금까지 너무 좋았음

근데 4부 들어가면서 개인적으론 좀 별로였음
뭔가 보기 불편한건 내가 이상한건가?

그림체도 그렇고 캐릭터들 생긴 것도 그렇고
뭔가 마음에 안든다고 해야하나?

죠스케는 헤어스타일부터 병신같이 생겼고
죠타로도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원래는 존나 덩치큰 상남자들의 모험, 싸움이었다면
무슨 키 1미터밖에 안될 것 같은 애들이 나오고

무슨 생각인지 내 최애캐인 죠셉을 70처먹고 불륜하는 치매 늙은이로 만들어놓는데
아니 차라리 죠타로가 고딩엄빠로 애낳아서 이어가던가 정자가 나오기는 커녕 스지도 않을것 같은 할배를 애아빠로 만들어놓냐 그래도 전엔 꼬추는 안서도 허리라도 섰는데 지금은 지팡이 없인 걷지도 못하고
차라리 죽었더고 하던가 디오전 때 영혼도 나왔는데
걍 그때 멋지게 죽은걸로 했어야 됐는데

아무튼 전반적으로 좀 마음에 안듬
4부 끝나고 이후에도 이러는진 모르겠는데
죠죠 보라고 한 친구가 5부가 제일 재밌대서 어찌저찌 보고는 있지만 죠타로랑 죠셉 망친건 아쉽네

일단 지금까지 죠죠 보면서 느낀 기분은 내가 게이여서 이런 게이만화 너무 좋고 8~90년대 만화 치고는 너무 내 취향이라 좋음

다들 4부 어떻게 생각함?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다들 다른건 몰라도 그림체는 별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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