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옛날 작품들 좋아하긴 함
각 부별로 느낀점 대충 적어봄

1부 - 이야기의 서막, 재미보단 아 이런 이야기구나? 하는 느낌. 왜 기묘한 모험인지 대충 알게 됨

2부 - 일단 op/ed가 좋아서 그냥 신났음. 강력한 적들에 대항하기 위해 '사실 이런 빌드업이였다!' 하는 전개에 익숙해지기 시작. 결말에서 우주적 스케일로 급전개되는게 재밌는 부분이라 생각.

3부 - 스탠드 등장으로 이야기 확장. 죠타로 브금 나올때 걍 신남. 2부보다 이건 설정 억지아냐? 싶은 부분이 있긴 했었으나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재밌게 봄.

4부 - 일상물-후반부에 하나로 합쳐지는 전개가 좋았음. 보스도 아주 매력적이였고 기묘한 색감에서 주는 묘한 분위기가 인상적. op도 3곡 다 좋았음.

5부 - 스탠드 전투가 아주 매력적으로 발전함. 4부가 스탠드 컨셉 확장단계였다고 생각하는데 5부에서 더 제대로 정립되며 전투가 매우 흥미진진해짐.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죠르노 브금은 내가 죠죠 보기 시작한 이유일 정도(유튭에 갑자기 떠서 들어보고 노래 너무 좋았어 찾아봄) 그리고 개인적인 개그코드일수도 있는데 그냥 야스피스톨즈 나올때마다 걍 개웃김ㅋㅋ

아직 여기까지밖에 안봄 암튼 개재밌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