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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사를 치르기 전에

친구가 38도 고열이라 해서
전화해서 너 괜찮냐? 뭐 이런 안부 전화를 검


그리고 거사를 치렀는데
사실 노콘74 조짐..

막 열심히 빨아주다가
틈도 주지 않고 바로 쌩으로 내꺼 잡고 넣더라..
속으로는 아 콘돔 껴야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함

그리고 아 쌀거같다라고 하니까
안에다 싸도 된다고해서
내지름 ...

근데 싸고나니 걱정되더라.. ㅆㅂ .


근데 오늘 친구가 카톡으로

인커야 니가 어제 전화해서 그런가
오늘 결혼하는 꿈 꿨다

이렇게 보냄 ..

설마 영화도 아니고 그럴일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