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를 해도 솔직히 촉감만 따지면 오나홀보다 못하고
상대의 촉감과 체온을 느낀다는 메리트는 있지만 거기에 드는 비용과 리스크가 너무 큼
외로움은 여자를 사귀고 있어도 늘 존재하고
사랑은 행복한 척 하며 남들에게 보여주고 과시하고싶은 욕망에 가까운것같음
성욕이 생겨도 그건 피부가 근질거리는거랑 비슷해서 몇번 긁어주면 해결됨
거기에 요즘 세상이 지랄맞고 나도 먹고살기 바쁘니 연애시도도 귀찮음
번호따도 카톡 한두번하면 레파토리가 보이고 현타와서 싹 식고
내 인스타 계정 물어보고 선디엠 와도 몇번 깔짝거리다보면 또 귀찮아서 답장 안함
설거지론 읽고 이제 결혼도 싫어졌다 학식시절엔 하고싶다는 생각했는데 ㄹㅇ
근데 오히려 여기서 해방되니까 에너지가 남음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미래계획도 꼼꼼하게 세우고 대학시절 전공서적도 다시 뒤적거리게 되더라
ㄹㅇ 성욕은 남자의 적이다
원래 딸이 야스보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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