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S 그리드맨에 나오는 장면인데 에바 오마주임
근데 저 장면이 작품 내에서 무슨 대단히 중요한 위치는 아니고 그냥 ㄹㅇ 전화하는 장면임
저 회사에 다른 작품인 달링 뭐시라는 설정이 에바랑 비슷해서 에바 배낀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옴
오마주라고 생각하려면 저런 중요한 장면 혹은 설정이 아니라 아무 비중없는 상황에 있는 장면에 넣고 시청자도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알고보니 아 저거 오마주구나~ 같은 느낌이 들어야된다고 생각함 중요한 설정이나 디자인 가져오면 표절이라는 의심이 들고 그 순간 오마주는 아니라고 봄
그런 이유로 이번건 빼박 디자인하기 존나 귀찮으니 오마주로 퉁치고 그렸거나 오마주하고 싶은데 상황이 상황이라 그냥 대충 궁에 때려박으면 다 알겠지하는 빡대가리같은 생각에서 나온게 확실함
디자인하기 귀찮았던 것도 아닌게 이미 0권에 그려놓은 게 있음ㅋㅋㅋ 그대로 그리기만 하면 되는데 굳이 이토준지꺼 가져옴
맞음 저 장면은 오히려 알려지고 나서 호평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