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강은 살아있는 결계인 겐신이 전락한 형태고 그 겐신이 헤이안 시대 승려인걸 보면 써먹을만한건 스쿠나 뿐이잖음

억지스럽게 옥문강 탄생 과정을 추측해보자면 텐겐을 숭배하는 반성교는 헤이안 이전 나라 시대에 만들어졌고 타천 커밍아웃 하긴 했지만 게게 피셜 스쿠나는 인간이니까 천사 스쿠나 겐신이 반성교 신도였고 스쿠나의 타락은 단순히 게토처럼 주저사가 된걸 의미하는데 천사가 자기 입맛대로 타천이라 한거고 스쿠나도 거기에 맞춰서 타천이라고 한거라면 말이 되긴 함

스쿠나가 타락 이후 깽판 치고 다니니까 막아야 하는데 무력으로는 택도 없고 반성교 신도들이 거의 사이비 수준인걸 보면 겐신 정신 상태도 별 다를 바 없어서 텐겐이 하라는대로 타락하고 스페어로 텐겐한테 뒷면까지 맡겼는데 스쿠나가 고죠처럼 인간미 있는 놈이 아닌지라 봉인 실패한 후에 스쿠나는 견삭 만나서 주물되고 천년 존버 후 현재

스쿠나도 타천이라 전락이 말이 되는 것 같다가도 굳이 타락한 사람이 스쿠나를 막아야 할 필요가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