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그냥 추측글임

처음에 과거 스쿠나의 모습과 주인공이 비슷한 머리색과 튼실한 몸 때문에 주인공이 스쿠나의 자식인가 싶었음

근데 무슨 방법으로 자식이 생기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거임
1000년 묵은 정자 이지랄ㅋ
그래서 생각해낸게 오레 오니쨩..! 형님인거임

이새끼도 인간인 엄마, 주령인 아빠, 그리고 젠인가의 피를 섞어서 만들었잖아

그럼 주인공도 똑같은짓 가능한거 아냐?

처음 주인공이 주력이나 주령을 알지 못했으니 아마 엄빠는 인간이었을 것 같음

여기에 스쿠나의 손가락을 테이스트로 넣어줘서~~~

주인공 뿅!

주인공은 스쿠나의 손가락의 영혼을 변질시켜서 만든 존재인게 아닐까 싶은거야

스쿠나의 존재감이 워낙커서 특급주령으로 인식되지만 생전의 스쿠나는 사람인 주저사였으니 아마 주력을 포함하지 않은 인간으로서의 스쿠나라는 이면이 주인공에게 부여된게 아닐까 싶음

우월한 신체능력이나 머리색이 여기서 유래된거고

본래 인간이었던 스쿠나와 악령으로서의 스쿠나가 동시에 존재함으로써 양과 음의 밸런스가 유지되고

작품 내에서 계속 언급되었듯 사람이란 이성을 밖으로, 부의 감정은 안으로 라는게 사람의 올바르고 타당한 있어야할 모습이니 스쿠나가 자꾸 안으로 밀려날 수 밖에 없는거임

스쿠나의 손가락을 전부 먹게되어도 스쿠나가 날뛸 수는 없고.. 한꺼번에 몇개씩 먹으면 부의 감정이 너무 커져서 이성을 무너트린 상태

게토 목적이 이해가 잘 안가는데..
아마 손가락 떨군 것도 얘 아니었을까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