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술식&주력은 주술자 집안에서만 나오는게 아닌데
고삼가는 오랫동안 그 분야를 전문으로 가문단위로 관리, 연구 해왔고,

권력기관이랑도 연관되어 부 와 권력을 쥐고 있다던가,

원래 주술이라는게 일본 황가에서 이끌던 토착신앙&밀교등 본인들 정통성, 신비성을 위한 종교의식에서 파생된거고,주술의 역사는 높은 확률로 권력이랑 얽혀 있을 수 밖에 없음.

일본에서 유명한 3대원령들도 다 권력투쟁으로 죽은 케이스라
사후 떠받들여짐.

고죠가 윗대가리들이 고인 썩은 귤들이라는게
표면적으론 인류구제 외치지만, 실은 적당히 현상유지만 하면서 본인들 기반유지가 찐 목표고. 그래서 주령퇴치에 진심도 아니면서 목숨 갈아넣는 것만 요구하는 주술계가 싫은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