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흩뿌려져있는 복도, 거기서 김이 나고 그걸 지나쳐가는 이타도리
병원에서 앉아있던 누군가, 어딘가로 향하는 후싸개
계단 밑에서 뻗어나오는 수많은 손, 그 계단에 앉아있는 노바라
목을 매달고 한손으로 오른쪽 어깨를 감싸쥐고있는 천사, 포즈를 잡고있는 고죠
여기까지 주인공 4인방 차례대로 나열됨
지붕 위에서 뻗어나오는 주령같은것의 그림자, 토도
다리 밑 그림자에 있는 주령들, 그리고 하수구 벽면에 기대고있는 마히토
창문에 붙어있는 주령, 계단 중간에 서있는 쵸소
죽은 사람들. 여기에 대응되는 표지는 없고
있었다면 21/22에 대응했어야 하나
10/21로 13권 간격이 11권으로 틀어짐.
내장이 걸려있는 계단, 거기서 내려오는 메카마루
담벼락과 창문 밑까지도 있던 피가 지워짐
피로 얼룩진 병원에 앉아있는 머리가 나무인 인간? 주령?
이 병원은 2/15권에서 나왔던 병원과 동일한 장소
아무도 없어진 거리
빌딩 뒤에 보이는 굉장히 큰 다리 같은 형상
비슷한걸론 텐겐 주령의 예상도가 생각남
그네를 타고있는 아이의 형상과 그쪽을 쳐다보는 머리가 잘려있는 누군가의 형상
이렇게 22/23/24권에 대응될 3개의 표지들이 남았는데
22권은 사쿠라지마 콜로니
23권은 별과 기름
24권은 현재 연재분+임 동화+성쿠나 위주
표지가 한바퀴 돌면 끝난다는 추측이 있기도 하고
실제로 13화의 표지가 완결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시기상 24권에서 끝날수가 없으니 이후의 표지는 어떤 식이련지 싶다
그리고 게게 복선 은근 잘넣는거 보면
속표지에 대응되는 뭔가가 권마다 있을거같기도 하고
저 장소들이 만화중에 나온 장소일수도 있고
인물의 순서에 뭔가의 규칙이 있을수도 있고..
이건 추리 잘하는놈들이 찾아주길 바람
나도 모아놓으니 흥미 생겨서 재주행 때리려고
정리 개추
오..
13권 놀이터는 뭔가 유타랑 리카 생각남 - dc App
나도 그생각이 났음 유타 등장시기가 곧이기도 하고, 아마 죽을 가능성이 높기도 한 캐릭이라
왠지 다 죽을거같아
걍 공포만화 그리는게 ㅋㅋ
시부야 까지가 그래도 이런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이젠 주술사끼리만 싸우느라 누가 주령을 신경이나 쓰나?ㅋㅋ 근데 또 이렇게 보니 4권 속표지는 천사처럼 안 보이긴 하네... 문에 닭 목매달아 놓는건 한국 무속에서도 불길한 클리셰잖아 곡성에서도 비슷한거 나왔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