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권에서 옷코츠와 고죠 선조로 스가와라노 미치자네가 언급되는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의 유모는 타지히(多治比) 가문의 무녀였음

그런데 이 타지히 가문의 상징이

주인공 성씨이기도 한 이타도리 꽃(호장근)임

킹리적 갓심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꽃이 가문 문양으로 인기 많은 꽃이 아니어서 쓰는 가문이 몇 곳 없었기 때문

684년 10월 덴무 천황(天武天皇)이 이 타지히 가문에게

새로 성씨를 내려주는데(팔색성, 八色の姓 : 덴무 천황이 새로 제정한 여덟개 성)

그 중에 타지히 가문이 받은 성이 바로 팔색성 중에 최고위 성인 마히토(真人)임

마히토랑 이타도리가 서로 난 너야 넌 나야 드립치는 건 이거랑 연관 있을 가능성 있음

참고로 마히토는 황족에게만 내려주는 성이었다고 함
나머지 팔색성은 황족 이외의 인물들한테 내려주는 성이었음

팔색성은 차례대로 마히토(真人), 아소미(아손, 朝臣), 스쿠네(宿禰), 이미키(忌寸), 미치노시(道師), 오미(臣), 무라지(連), 이나기(稲置)가 있는데

이 중 스쿠네는 우리가 잘 아는 슼종원의 그 스쿠나(宿儺)와 병용해서 표기되기도 했음

그리고 마히토 다음으로 높은 성씨인 아손(朝臣)은

주술 작중에서 주술계 삼대 가문 중 하나인 카모 가문이 받은 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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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멘스쿠나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인물로 모노노베 텐고쿠(物部天獄)라는 사람이 있는데

모노노베 가문은 카모와 같이 아손(朝臣) 성을 받았었음

모노노베 가는 유력 씨족으로 얘네가 담당하는 일 중에는 '주술'도 있었고

일설에 따르면 고대 일본에서 행해졌던 주술적인 재판(盟神探湯)의 집행자이기도 했음


한 줄 요약 : 이타도리도 스가와라 미치자네랑 관련 있을 수도 있음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