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미가 술사 중에서 제일 인간미 있어서 맘에 들었는데
지금 전개만 봐서는 뭘 위해 죽었는지 납득이 안감
척추뼈랑 안구까지 그려넣어서 처참하게 묘사했으면서
정작 전개 내에선 그만한 무게가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