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하면 내성만 얻는게 아니라 공격이 상대에게 맞춘 유효타로 변함
뭔가 방어용 술식 같은 거 있어도
한대 막혀보면 다음엔 그걸 뚫기 위한 공격으로 바꾼다는 건데
이 새끼는 피지컬도 전혀 안 약해서 왠만한 주술사는 나오자마자 컷남
내성도 마허라가 뭐를 먼저 학습할지 완전히 운빨인게
스쿠나도 해만 분석한 건가 싶어서 어주자 켜서 팔까지 난사한 건데
해라는 술식이 아닌 참격 자체를 학습해서 팔도 막혔잖아
영법술은 그림자를 매개로 갖가지 공격 쓰는 건데
마허라가 '타격 자체', 이빨 공격 같은 '뚫기 공격 자체' 이따구로 학습하면
갈수록 데미지 소스로 쓸 식신이 줄어듬
스쿠나의 해도 한 대 맞자마자 보이지 않는 특성에 적응한 거 보면
재수 없으면 그림자 술식 자체를 분석하는 충공깽도 킹능성 있고
괜히 역대 영법술사 중 하나도 조복 못한게 아니지
그렇게 똑똑하면 문제집 풀게 해보고 싶네 수학에 적응한 마허라, 세계사에 적응한 마허라
무량공처도 학습한 거 보면 분석 못하는 거 사실상 없는 거 아니냐 ㅋㅋㅋ
수능 만점 마허라는 온다...
ㅋㅋㅋㅋㅋㅋ
그림자 자체맞음. 그 스쿠나 짝사랑하던 얘 요로즈는 근원이 액체금속이라고 구축술식 관련 기술 다 적응했었음.
이거 아닌듯, 요로즈가 구축술식으로 만드는것중 액체금속을 애용하는데 마허라가 액체금속에 적응한거지. 생각해보니 이론상 주력만 받쳐준다면 구축술식이 마허라 상성이네. 액체금속 막히면 총만들어 쏘고 그거 막히면 티타늄 칼만들어 베고 막히면 거대고무망치 만들어서 패고 만들건 무궁무진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