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어전시합에서 뒤졌다는데

아예 당주들끼리 사이 안좋아서 목숨걸고 개인적으로 맞짱뜬거라면 몰라도,
어전시합이라는건 걍 일종의 행사로 사람들 모아놓고 힘겨루기 대전뜨는거란말임
여기서 사망자가 나온다는것부터 이상함
시합 구경하러온 사람들도 어지간히 놀랐을듯;;

후루베싸개도 보통 급발진이 아니지만 그래도 작중 확실하게 후루베쓰려한거 모아보면 스쿠나 만났을때, 기수뇌동에서 특급주령한테, 시부야사변에서 이정도인데(토도한테도 쓰려했다는 말 있지만 자세도 안취했고 후루베의 후도 안꺼냈다는 점에서 카운트안함)

존나 쉽게 싸긴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내가 죽어서라도 얘를 같이 조지겠다는 의지로 싸는건데

에도 시절 젠인 당주는 주령이나 주저사 상대도 아니고 사실상 걍 친선대회같은 거에서 조복도 안된 마허라 꺼냈다는 점에서 급발진이 ㄹㅇ 이해할수있는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음

갠적으로 젠인 당주가 같이 뒤질려고 후루베싼거라는 후루베싸개의 추측 자체가 틀렸다고 보진 않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시합 도중 급발진했다는 너무 이상해서
아마 원래부터 젠인쪽에서 고죠가 당주 죽일 계획이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ㅇㅇ 설령 같이 뒤지더라도 죽여야할 뭔가 있던게 아닐까싶음 시합은 그냥 기회였던거고

뭐 이게 풀릴지는 모르겠음
정말 젠인당주가 후루베싸개를 초월하는 급발진이었을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