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토 재사형 선고
고죠가 처리한 줄 알았던 게토가 살아있었으므로 당연한 조치

2. 고죠 공동정범행
게토가 살아있었던 건 고죠가 제대로 처리를 안했거나 혹은 상층부의 시각에서 고죠가 일부러 살려뒀다는 의혹
+ 고죠는 꾸준히 주술 상층부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음
+ 정말 고죠와 살아있던 게토가 한 패라면? 까지 충분히 의심할 수 있고 그렇다면 봉인을 절대 풀면 안 됨. 뒤의 조치를 생각해서라도

3. 야가 학장 흑막행
고죠와 게토가 시부야 사건의 공동정범으로 인정된 이상 관리부실을 넘어서서 뭔가 저질렀다고 의심하기 충분함

4. 이타도리 유지의 사형
이건 제일 당연한건데, 교류회때도 설명되었듯이 윗선은 이타도리를 걸어다니는 폭탄 수준으로 생각함.
그나마 이타도리 사형 안 시키고 남겨뒀던 이유가 고죠 뒷배가 있고, 이타도리가 스쿠나 먹고도 몸 컨트롤 할 수 있다 두가지 이유 때문이었는데 시부야 사변으로 둘 다 없어졌음
손가락을 한 개를 먹였든 열 개를 먹였든 아무튼 스쿠나가 나온건 사실이고, 그렇게 튀어나온 스쿠나가 반경 140m의 모든걸 갈아서 엄청난 인적/재산적 피해를 내버림. 결과적으로 보면 이타도리는 이제 진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인거지. 독자 입장에선 이타도리가 억울해보일 수 있지만.

5. 옷코츠를 사형집행인으로 지정
지금 특급 4명중에 2명은 배신했고 1명은 뭐 하는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옷코츠라는 전력은 매우 귀중함. 당장 일이 터진 이상 사형집행인 핑계 대서 일본으로 데려오는게 맞음

독자야 내막을 다 알고 있으니까 답답한거지만 작중 상황 생각해보면 나름 다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