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장쯤에 이타도리가 스쿠나에게 몸을 완전히 빼앗기고 할배 유언대로 다른 주술사들에게 둘러쌓여 죽을거라는 얘기가 있는데 난 다르게 본다.
이타도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쿠나를 끌어안고 죽어줄 수 있는 자기희생적 인물로 나오긴 했지만
점프 특성상 소년 주인공을 비극적으로 죽이게 할 것 같지도 않고..
뭣보다 현재 스쿠나는 이타도리 몸의 주도권을 얻으려고 하지를 않고, 메구미에게만 관심을 가짐.
여기서부터는 뇌피셜임.
스쿠나는 현재 메구미의 완성된 십종영법술을 이용해 스쿠나 자신을 부활?소환?시켜 현세에 완전히 현현하려는 목적을 가짐.
이때 이타도리가 막으려고 하지만 "계활"을 쓸거임. 1분간 아무도 죽이지않고 뭘하겠노.
그때부터 이타도리로서는 스쿠나를 끌어안고 사형당한다는 목적 자체가 사라짐. 죽이고싶은 새끼가 자기랑 분리됐으니까 이제 저새끼만 죽이면 되는거지. 물론 상대가 될까 싶은데..
그때쯤이면 이타도리도 술식이나 극번쯤은 쓸 수 있겠지..
이타도리에게 스쿠나는 나루토와 구미와는 완전히 다른, 걍 증오와 혐오의 대상일 뿐임. 죽이고 싶지만 그러려면 자살밖에 답이 없었음. 하지만 스쿠나가 완전히 부활하게되면 자살안하고 걍 죽이면됨. 심플하고 점프다운 전개같음.
근데 게게가 솔직히 이렇게 점프식으로 전개할까 싶다...
그리고 여기서 존기나 다른 떡밥들은 생각안함. 지장보살썰은 종결난거같은데.. 영역전개 손모양이 캐릭터의 인물상을 나타내긴 할 거 같음. 게토와 무슨 관계인지도 더 나와봐야 알겠고.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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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는 분리가 목적이라는 데에 동의함 죠고가 주도권에 관한 속박 맺으라 했을때 관심없고 자기 계획 따로 있다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