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쿠나랑 한 계약이 심장 고쳐주는 대신 1분간 조건없이 몸바꿔주는 기회랑 이 약속을 잊는 거였잖음
계약을 했다는 사실을 잊는 거지 1분간 몸이 바뀌었을 때의 기억도 날아가는 건 아닐거같음 말장난쳐서
나중에 몸 바뀌고 이타도리가 내면세계에서 짱쿠나가 뭔일을 하는지 보고 지가 한 계약이 뭐였는지 깨닫고 이 속박 위험하다 생각해서 깨려고 할 수도 있지 않냐
물론 짱쿠나가 그런 기회를 핫바지로 쓰진 않을 거 같긴 한데 짱쿠나가 그걸로 할 거 다 해버리면 주술회전 완결이다 아님?
짱쿠나의 몸변경 기회로 이루려는 목적은 고죠나 후시구로 방해로 반정도만 완수되고 이타도리 턴 다시 돌아와서 뒷수습 할 거 같은데
그 때 반전술식 깨우쳐서 속박 깨고 망가진 심장 지가 셀프로 고쳐서 되살아나는 시나리오 어떰?
심장 말고 페널티가 있더라도 스쿠나 몸 안에 담고 있는 이상 주력 총량은 계속 ㅆㅅㅌㅊ일 거 같은데
재능충 아니라서 안되나
근데 스쿠나 술식이 이타도리 몸에 새겨진다니깐 반전술식도 어케하면 좀 쉽게 배울 수 있을 거 같은데
세줄요약
짱쿠나랑 이타도리 몸 스위치하고 이타도리 계약에 대해 눈치채고 파기하려함
반전술식 깨우침
페널티(아마 심장다시 망가지고 주력 줄고 등등) 셀프극복함
가능성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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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 무리수정도는 깨줘야 점프만화같다싶지만 주술에서 그럴거같지 않기는 하다 ㅋㅋ 속박 중요해보여서 이게 이타도리 시련 중 하나가 되지않을까 하다 생각해봄
한번 맺은 속박은 못 깨는 거 아냐? 그래서 메론빵도 마히토에게 메카마루 고쳐주라고 했잖아. 어기면 무슨 패널티가 발생할지 모르는데 봉인을 앞두고 리스크를 늘릴 순 없다고. 그리고 이타도리의 머리(주술계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었다)로 속박의 내용을 과연 알아차릴 수 있을까. 뭔가 알아야 눈치를 채든 말든 하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눈치채냐. 스쿠나는 1분간 아무도 해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그걸 어길수도 없는데 무슨 수로 위험한 계약을 했다고 알아채? 140M 갱지 사건은 스쿠나가 계활을 외치고 나온 게 아니라서 계약에 저촉되지도 않는다. 스쿠나가 계활을 쓰는 순간은 지 목적(완전부활이나 사토루를 이길 수단 확보등으로 예상 중)을 확실하게 달성할 수 있을 때일텐데, 그때가 되면 그냥 상황종료 아냐?
자기가 주도권을 안 잡았는데 단어하나로 갑자기 뺏기면 아 이거 좆된거구나 감은 빡 오지 않을까? 이타도리가 초짜인거지 빡대갈은 아니잖아 어차피 주술고 다니면서 기본지식 더 배울테니깐. 글고 속박은 페널티가 어떻게 올지 몰라서 그게 무서워서 못 깨는 거고 그걸 감수할 만큼 배짱있거나 대가리훼까닥이면 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페널티 감당을 하는 게 관건이니
이타도리는 스쿠나 주도권 다시 받겠다고 지심장 터지는것도 감수한놈인데 속박 페널티도 받겠다고 깡칠수도 있다 생각했음. 글고 본문에서도 적었다시피 몸바꾸는 거 쓰고도 고죠나 메구미가 방해해서 반정도만 성공하는 거 아니냐 가정함. 말마따나 그거 성공하면 걍 상황종료니깐 이타도리를 스토리에 붙여두려면 그걸 막는게 재밌잖아 그래서 한번 궁예해봄 ㅋ
스쿠나와 이타도리가 나눈 속박에 의한 계활은 고작 1분이다. 스쿠나가 싫어할 때 억지로 바꾼 것(소년원 때)도 다시 주도권을 돌려받는데 시간이 꽤 걸렸고, 이건 둘이 나눈 정당한 계약이니까 이타도리가 아무리 용을 써도 1분 동안은 절대로 밖으로 나오거나 할 수 없을 거야. 그리고 어렴풋이나마 (이타도리를 부활 시켜준 스쿠나를) 수상하게 여기고 있는 것은 고죠우 뿐이고 메구미는 아마 아무것도 모를테니 (적어도 원작에서의 언급은 아직까지 없음), 선생이 봉인 되어 있는 지금, 스쿠나의 목적이 후시구로 메구미라면 이건 그냥 망한 거지. 이타도리가 주도권 빼앗기고 어라? 하는 사이에 모든 일이 끝나버릴테니까. 메구미가 손가락 20개인 스쿠나한테서 1분이나 버틸 수 있을 것 같냐. 15개인 지금도 마코쨩을 조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