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우선, 원래 [Web계 애니메이터]란 무엇인가 살펴봤으면 하는데요.
야마시타 : 기초를 되돌아보자면, 료치모 상, 쿠츠나 켄이치 상, 저. 세명을 가리킨 말로서, 말 자체는 우리 3명이 쿠보타 치카시 상에게 권유받아 참가한 [천원돌파 그렌라간] 제 14화에 대해, 감독이였던 이마이시 히로유키 상이 "Web계입니다 (웃음)"라 코멘트 한게 발상입니다.
의미로서는 [인터넷에서 스카웃 되어, 아랫일을 그다지 경험하지 않은 채 원화로 올라가 뭔가 허튼걸 하는 사람들]정도로 시작해, 점점 그 3명의 작화 공통점, 즉 그림 한장의 퀄리티를 고집하지 않고 "움직임 중시, 그거도 아니메적인 궤도와 타이밍과는 다른, 실사영상적인 시간감각"을 중시하는 작화관이, 스타일로서의 Web계라 불리게 된게 아닐까 하고.
츠치가미 : Adobe Flash로 작화한거도 큰 특징이지요. 프리뷰 기능을 이용해 작화하면 시간 감각이 리얼하게 되기 쉬우니까.
야마시타 : 그래. 디지털로 프리뷰를 반복하며 그려서, 실패한 부분을 찾아 고치기 쉽죠.
우리는 러프를 이어보고, 거기서부터 위화감을 지워가는 방법이라, 그림이 아닌 움직임 베이스로 작화를 할 수 있어요.
그 중에서도 Flash는 그런 디지털 특성이 가장 나오기 쉬운 소프트웨어라 느끼고 있어요.
데이터가 벡터 형식인거도 있고,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영상 소재를 만들고 있다는 감각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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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WEB계라고 처음 말한 "야마시타, 료치모, 쿠츠나" 이렇게 3명의 스타일을 가리키는 말이고
의미적으로는 원래 애니 스타일과는 다른 독특한 움직임, 실사 영화적인 스타일을 뜻하는듯?
- 주술회전 1, 2쿨 오프닝 담당하고 WEB계 거장인 야마시타 신고 인터뷰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nimesakuga&no=221
여기서 풀 인터뷰 볼 수 있음
ㅇㅎㅇㅎ
확실히 어제편 보고 뭔가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는거 느껴졌음ㅋㅋㅋ걱정안되니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