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하거나 쓸데없는 서비스씬 떡칠하거나(칠대죄 엘리자베스) 방금전까지 적이었던/자기 죽일뻔한 놈의 생명도 소중한 거예요(고블린슬레이어-신관) 이지랄하는 답답한 일본 여캐들 중에서

이기적이면서 주변 찰 챙기는 면모도 있는 성격 존나 시원한 여캐를 볼 줄은 몰랐다



방금전까지 맘에 안 들었던 녀석도 조금만 사연 읊어주면 갑자기 이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를 남발하고 용서해주는 클리셰 따윈 다 조까해버리고

강한척 해도 사실은 연약한 소녀랍니다 이지랄도 없이 난 이쁜거 강한거 둘다 할거다하는 성격이 좋다


솔직히 보는 사람도 주변 환경이 좋은 캐 보면 까대기 마련인데 그런 미움받기 쉬운 부류들 색안경 안끼고 사람됨됨이만 봐주는 캐가 너무 신선하고 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