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재밌고 애니를 잘뽑는다고 해도

이렇게 개떡상하는 경우는 없었음.

진거 때도 엄청난 이슈가 되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으니까.

작년에 커멸 흥행 요인 일본에서 전문가가 말한거 보면

일단 코로나 특수가 확실하게 한 몫함.

코로나로 즐길거리의 폭이 한정되었는데

만화강국인 일본에서 아무데서나 즐길 수 있는

가장 만만한 컨텐츠가 만화책과 애니임.

여기서 또 갈리는게 진입장벽인데

히로아카는 이미 장기연재 반열에 들었고 애니화도

한참전에 이뤄져서 진입장벽이 생겼음.

다시 처음부터 보기에는 무거워진거지.

애니도 벌써 5기가 예정된 상태니까.

반면 커멸이랑 주술회전은 떡상 당시 기준

발행권수도 10권 내외에

애니도 이제 막 1기가 나온 따끈따끈하게 갓구운 신작임

애니화가 최근에 되어서 진입장벽이 낮은거.

원피스 진거까지 갈것도 없이 히로아카 지금부터

본다고 생각해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