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캐릭터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면 애시당초 독자부터가 이타도리한테 호감을 느낄 수 없었겠지 진작에 캐붕 일어났을 거고 대사 치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제대로 할 수가 없는데

뉴스에 자기 몸 던져서 사람 구하는 사람들 보면 멋지다고 느끼면서도 나는 귀찮아서라도 저렇게 못할텐데 이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그냥 게게도 이타도리 같은 소년만화 주인공들한테 그렇게 느낀다는 거 아닌가

게게 본인이 느끼는 거랑 스토리에서 대우해주는 거랑은 별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