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어나기 한참전부터 직업자체가 무당이었다고 들었음
퇴마도 해서 퇴마사겸 무당
지금은 나이때매 그만두셨는데
난 고향 서울이라 서울살고 할아버지는 저기 밑에 문경에 사시는데 가끔 할아버지집 놀러가면
할아버지랑 어릴때부터 친해서 할아버지가 귀신을 느낄수가 있어서 직접 보거다 느낀 귀신얘기도 자주 해주시고
드물게 영화 곡성처럼 퇴마 의뢰도 실제로 들어와서 몇번 가서 굿하시고 의식같은거 하셨었음
어릴때 딱 두번 굿 하시는거 봤는데 존나 시끄럽고 정신없음 좀 무섭기도하고
주술사들 퇴치하는거 보니까 할아버지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