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면 스쿠나와 이타도리가 맺은 속박이잖아
스쿠나의 목적은 이타도리가 속박을 어기게 만들려는게 아닐까?
마히토랑 메카마루에서 나왔듯 자기 자신이 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맺은 속박은 어겼을 때의 대가를 특정할 수 없다는 리스크가 있잖아
계활은 이타도리가 '스쿠나가 쓸 수 있게' 몸의 주도권을 넘겨주는건데 시부야 학살이라던가 본 이타도리 입장에서 1분이니 사람 골라서 죽이겠다느니 하는 말이 귀에 들어올까? ㅈ까라며 몸 안비워줄것 같은데. 게다가 또 그 속박을 까먹어버렸잖아. 계활 외쳐도 뭔 개소리여 하고 씹을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속박을 어긴 이타도리는 영영 스쿠나에게 몸의 주도권을 빼앗기게 되고..
그냥 추측임

아마 어기든 말든 스쿠나한테는 유리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