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뒤지기 전엔 주마등을 본다는데 어차피 아들구로는 젠인가에 팔려갈테니 이걸로 됐다 하다가
어릴때부터 젠인가가 자기 고릴라 취급 해대면서 족같이 대하다가 자기가 선제시 한 거에 콜 박은 생각하니 좀 꼴받는거지
근데 마침 눈 앞에 있는게 젠인가랑 원수 가문에다가 투명드래곤마냥 존나 쎈 고죠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거지
어차피 돈 받고 자기 뒤질거 한 번 젠인가 물먹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한 번 고죠한테 던져보자고
그래가지고 내 자식놈이 젠인가로 팔려가는데 너 한 번 알아서 해봐라 한 거 아니냐
거지같은 집안이지만 애 주력 있으니 맡겨볼까 했는데 젠인보다 사람같은 고죠 보이니까 쟤한테 걸어볼까 한거
사람같은 (방금까지 미친듯이 쪼개던 놈)
리코는 잘 돌봤잖아 ㅋㅋㅋ 애비구로는 그거 쭉 감시하면서 보고 있었을거고
아 ㅋㅋㅋㅋ
걍 뒤지기전에 주마등으로 애미구로 생각나서 변덕
마마구로는 신인가
이거지 저런 놈을 갱생시키다니 대체 어떤 사람이었길래
애새끼 이름도 까먹고 있었는데 그순간에도 그냥 애미구로가 남긴 것이라는 인식이었을듯 마지막에 아련해지는건 뇌에 실제로 문제있는 싸패 아닌이상 당연 ㅋㅋ
애미구로 ㄹㅇ 비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