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 본인은 자기 자신을 만화 캐릭터에 투영시키는 짓은 절대 금지한다고 강조하였는데,
원래 돈 안 밝힌다는 놈들치고 돈에 안 미친놈 없고 여자 관심 없다는 놈 치고 여자에 안 미친놈 없음.
이 만화 오래 봐온 사람이면 고죠 = 게게 자캐이자 자기 자신을 투영해온 캐릭터인 것을 말 안 해도 알 거임
이번 화에 나온 고죠의 독백을 통해 게게의 내면 심리에 대해 분석해보겠음.
현재의 동료 만화가, 독자, 편집자 등을 좋아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선 자기보다 만화적으로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음.
스쿠나 = 명작을 그려낸 일류 만화가들이자 자기 스스로 동류라고 생각하는 존재
재밌어 보이는 요소, 명작의 명장면, 그림 등을 마구 파쿠리하고 베껴서 부딪혔지만 본인이 좁밥임을 깨달음. 그래도 즐거웠음
왜냐하면 본인은 만화를 독자들의 재미와 즐거움을 위해 그린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 만족을 위해 그려온 변태였기 때문임
보통 같으면 멕아지가 날아가거나 대가리가 날아가야하는데 굳이 고죠의 허리가 두동간 난 이유 = 자신의 박살난 허리 상태가 무의식적으로 반영된 장면
고슼대전을 이렇게까지 망칠줄도 본인조차도 모르던 당시 오만한 게게의 모습
결론 : 게게는 오만한 씹새끼다
*번외
주술회전이 원나블보다 재밌다고 생각하던 주붕이들의 모습
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