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토의 원래 의지가 비술사를 다 죽여서 주술사만의 세계를 만들자였는데
이 목적이 뇌토한테 먹히고 그대로 유지되는 거냐
아니면 뇌토와 목적이 우연히 같은 거냐?
2017년에 고죠한테 죽었을 때는 뭔가 다 내려놓은 느낌으로 죽은 것 같아서...
지금은 자기 목적 없이 뇌토한테 완전히 조종만 당하고 있는 거임?
찐토가 키운 여고생 둘이 찐토 구해달라고 스쿠나한테 부탁했다가 순삭된 걸 보면
찐토의 목적은 이미 죽었을 때 방향을 상실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게다가 고죠 옥문강 봉인 직전에 자기 목 조르는 거 보면
찐토가 개과천선하고 죽었거나 최소한 자기 계획의 허무함 정도는 알고 죽었나 했는데
츠쿠모 유키랑 말다툼하는 걸 보면 찐토의 의지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고 헛갈린다.
조종도 아니고 그냥 죽음 껍데기만 쓰는거임
뇌토 목적은 찐토처럼 비술사 학살아니고 그냥 비술사고 술사고 전부 개조시켜서 새로운 인류의 가능성을 시험하는거
껍데기만 써도 츠쿠모 유키랑 옛날에 나눴던 대화를 알 수 있는 거?
만화적허용으로 대충 영혼의 정보 그런게 흘러들어오는듯 고죠도 육안으로는 찐토랬으니
육체가 먼저니 영혼이 먼저니 하는 거 보면 몸뚱아리에 찐게토 의지가 없진 않은 것 같긴 한데 죽었다고 봐야할듯
짭게토한테 찐게토 기억 흘러들어온다는 내용 있긴한데 시부야 사변 일으키고 그런 건 다 짭게토 의지임
아 일부 기억만 몸 곳곳에 살짝 남아 있고 자기 의지는 없다고 봐야겠구나
게토우의 의지가 남아 있다면 다른 주술사(쥰페이, 메카마루)는 그렇다고 쳐도, 지 가족들(미미나나)이 죽게 내버려두진 않았겠지 백귀야행때도 사토루 발을 묶어야 하는 미겔을 제외하면 나머진 전원 안전한 위치에 뒀다가 일이 틀어지면 바로 도망가라고 계획을 짜둔 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