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 짤 보고 고죠 아무리 그래도 너무 무르게 구네 했었는데 요즘 다시 정독해보니까 아 원래부터 탈주할때 저지른 학살 말고는 딱히 큰거 저지른적 없고 맨날 적당한 깽판만 치고다니는 새끼라 경계를 안한거 아닐까 싶더라
이건 뇌피셜이지만 마을, 양친몰살때 그때까지 쭉 쌓이던 스트레스 터트리고 난 다음 머리 좀 식으니까 지도 비술사 몰살은 좃도 말 안되는 소리구나 깨달았는데 이미 나나코 미미코랑 다른 가족도 데려와버렸고 사람도 백단위로 죽여버려서 물릴수도 없으니 걍 그 명분 아직도 믿는척 가끔 친구 어케 지내나 체크할 겸 소소하게 장난이나 하고 다녔던것 같음
백귀야행은 계속 의미없는 짓 하다보니 현타와서 이참에 완전히 제대로 자기 대의를 실현하는 악당이 되든가 아님 고전측에 죽어서 깔끔하게 끝내버리든가 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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