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옷코츠 설명충이었다지만 몇 칸 만에 빠르게 얘기는 끝! 선언했는데
후루베가 후루베 내놓기 전에는 정말 저 설명을 여기서 해야 하나...? 싶었음
저 설명은 그야말로 독자한테 조복의 원칙을 알려주려고 설명한 티가 너무 나는데
그동안 틈틈이 설명 안 하고 뭐했다가 저 상황에 기어가면서 후루베 입으로 설명하게 하나 제일 어이없었던
미리 독자한테 알려줬으면 포니테일 너도 참가자야 한마디만 하고 끝났을 텐데
연출상의 문제인가... 소년만화 기술 쓰기 전에 설명하는 거 늘 있는 일인데도
악당이 일격 먹이고 잘난척하면서 설명하거나 그런 거엔 익숙해졌는데
이건 좀 상황이랑 안 어울린다고 느꼈음
그래서 옷코츠가 설명 시작했다는 스포 보고 칼질부터 하지 왜 설명하냐고 해도 이중스파이 생각은 안 들고
그냥 작가가 설명할 때를 놓쳐서 지금 하는구나 싶었음
후루베는 술식을 알려줘서 더 엿맥이는 용도임 옷코츠는 좀 깨긴하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