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거창한 계획이 있는 악당은 뻔하게 느껴지는데,
스쿠나는 거의 세계관 최강자 포지션이면서도 자기 쾌락만
추구하고 그 외엔 아무것도 관심없다는 게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이렇게 등장인물들이 충돌하는 사건의 큰 흐름과 계획에서 벗어나(주령vs인간)(뇌토의 세계변화 계획 등)
필사적인 것 없이
맘대로 행동하는 독특한 악역은 오랜만에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