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시작부분임 보통 소년만화들의 시작은 주인공이 목표를 정하는 내용으로 시작됨 그래야 그에 맞춰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도달점도 확실해지니까 다른 만화들로 예를 들어보면
원피스 가장 소중한 친구인 해적샹크스가 자기 팔까지 잃어가며 살려준걸 계기로 해적왕 결심
나루토 고아에 친구없는 찐따가 호카게가 되어 마을 모두에게 인정받겠다고 결심
약네렌 주인공이 자기와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정원 탈출 결심
커멸 가족 모두가 오니에게 몰살당한걸 보고 오니와 싸우겠다고 결심
하나같이 독자가 납득할수있는 목표와 왜 그 목표를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보여줌 근데 주술은 비록 가난하긴 하지만 멀쩡하게 학교 생활하던 주인공이 고작 할아버지 유언 하나로 목숨걸고 사람들을 구하겠다하고 별 고민없이 특급주물을 삼킴
루피 샹크스의 관계처럼 뭔가 할아버지와 특별한걸 보여준것도 아니고
남다른 정의감이 소년만화 주인공에게서 자주 보이는 특성이긴한데 나히아의 경우는 히어로가 만연한 세계, 주인공이 히어로의 활약을 보며 롤모델로 삼고 정의감도 키웠다는 배경을 보여줌
갤 보니까 이타도리가 사람ㅇㅣ 아닌거아니냐는 추측도 봤는데 설령 그렇다해도 괴력에 대한 설명은 돼도 정의감에 대한 설명이 되진 않으니..
지금 고죠 과거편까지 봤는데 재미랑은 별개로 저런게 좀 아쉬웠음 다들 파쿠리 만화라고 했는데 고죠 카카시빼곤 그런 느낌 별로 못받은듯
이것도 케바케인듯. 나는 오히려 기존 소년만화랑 다르게 진짜 어쩌다 휘말린 일반인이라는 설정이 마음이 들었음.
어쩌다 휘말린 일반인은 괜찮은데 주물을 삼키거나 무작정 사람을 구한다고 하는데에 당위성이 없어서 아쉬움
걍 블리치 파쿠리잖아
블리치는 루키아 구한다는 목표라도있었지
확실히 .. 그래서 애니가 원작도 봐꿈 원래 그냥 노빠꾸로 손가락먹음
03년생이 주령왕이 되고 싶을린 없자너
손가락먹은건 그냥 만화적허용이지 뭐
그냥 손가락 꿀꺽 해버림 ㅋㅋㅋㅋㅋ
괜히 초반에 출하라인이었던게 아님 그부분은 애니에서도 각색함
솔직히 이타도리는 너무 현실성이랑 인간성이 없긴함 너무 편의주의적인 캐릭터임
할배 비술사라는 게 말도 안 됨. 손자 인생 ㅈ되게 만들 정도로 강력한 저주를 남겼는데 그게 어떻게 일반인임?
뭔 개소리야 할배가 저주를 언제 남겼냐
할배의 유언이 저주로 남아서 학교로 뛰어들고 손가락도 먹고 특급에게 개긴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