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안 하나당 몇백억엔은 될텐데 겨우 5억 벌려다 목숨 잃음
[일반] 애비구로 그냥 고죠 목 잘라서 돌아갔어야했음
익명(221.156)
2021-03-0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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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목 찔린 순간 사토루가 목에 손을 댄 게 목을 자르지 못하게 하려고 막은 거라고 하더라 애비놈이 굳이 칼을 아래로 내려 그은 게 그때문이라고 진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발버둥 친 근성이 대단함
아니 죽인 다음에는 충분히 목 자를 수 있었음
아... 그건 그렇기도 한데... 고죠우와 전면전쟁은 겁 났던 걸까 죽이는 건 어차피 주력도 없으니까 잔예가 없어서 시치미 떼면 그만인데 시체 들고 다니면 내가 한 짓이라고 들키잖아 아니 상관 없나? 어차피 뒤를 생각할 놈이 아니니까? 아니다, 그땐 성장체 살해가 가장 급한 일이었다. 목 자르면서 늦장 부리다 성장체가 텐겐과 융합하면 임무 실패하는 거잖아 죽인 뒤에 시체 들고 확인 시켜야 했고, 이미 시간이 꽤 지났으니 고전 관계자와 마주칠 수도 있었고, 쇼우코가 스구루 치료해 줬다니까 구조반이나 그런 게 온 거 일 수도
그냥 방심한거 같은데 뒤졌다고 뒤진 놈 목 잘라야 한다고 할정도로 위기의식 느낀거 같지도 않고
그리고 저런 불법적인 일을 하는 놈들은 신용이 생명임 의뢰를 중간에 내팽개치면 다시는 아무도 일 안 줌 5억이든 10억이든 흥청망청 날릴 게 뻔한 놈이니까 그나마 적성에 맞는 일을 잃을 수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