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 이중인격,다중인격 + 손가락 관련해서
아이덴티티 생각난다는 이야기임
본 사람은 알겠지만 포스터의 손가락이 하나의 인격임
이 영화에 나오는 살인마가 다중인격이라
한 손바닥(한 인간)에 여러 인격이 있다는 걸 표현한 거
스쿠나의 손가락을 인간형태로 만든게
이타도리란 설에 맞춰볼 수 있음
영화도 보면 이타도리 상황과 유사함
살인으로 사형선고를 건 재판을 받는데
살인을 한건 살인마의 인격이지 다른 인격들이 아니니까
착한 인격만 남았으면 살려주고 나쁜 인격 남으면 사형시키는 이야기임
이 영화 초반부에 계단과 관련된 시가 나옴 제목은 Antigonish임
어제 계단 위에서
거기 없었던 사람을 만났다.
그는 오늘도 거기에 없었다.
제발, 그가 가버렸으면 좋겠다.
영화에서 이 시는
거기 없었던 사람 = 나지만 내가 아닌 사람
사형수의 인격을 의미하고
제발 그가 가버렸으면 좋겠다는 그 인격이 없어지길 바라는걸로 해석됨
영화와 관계없이 이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으론
The Man Who Sold the World
우리는 계단에서 스쳐지나며 옛 이야기를 나눴지
난 그때 거기에 없었는데도, 그는 날 친구라고 했어
나는 약간 놀라서 그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지
당신은 훨씬 예전에 홀로 고독하게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고독하게 죽는다는게 이타도리 할배 유언생각남
게게 공포영화도 좀 보는 거 같은데 아이덴티티 모를리 없음
한줄요약 : 이타도리 상황이 영화 아이덴티티 생각남
오 영화 재밌겠다 한번 봐야지
아이덴티티 꿀잼이지 진짜 비슷한거같네
이 글 보니까 영화 땡기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