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기가 합리적인진 아닌지를 떠나서 그냥 동생이 남아 있다는 사실 자체에 위안을 받아서인 것 같음. 고전에 있는 동생들 회수한다는 목표가 있긴하다만 이미 다 죽어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냐. 존기 없었으면 이타도리 죽인 다음 동생들 찾으려가서 주술사들에게 썰려 죽든 그냥 지내다 죽든 하루하루 의미없이 보내다 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