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악인으로써 두는 것.

인간의 부의 감정이 모이고 모여 생겨난

저주의 덩어리 주령 이라는 설정 덕에

"사실은 선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이 없는게

이 만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혀를 내두르는 뇌토, 마히토 같은 빌런들 보면

여태 소년 만화 중에 이정도의 악인이 있었나 싶음

귀칼 같이 빌런들의 과거를 보면 눈물 터지는 신파도 좋지만

담백하고 차가운 매력이 있는 주회가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