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항상 자신감넘치고 예쁨 뿜뿜이였는데 화상으로 어딘가 모르게 약간 어색해진 자신감

예전처럼 잘난척하며 뽐내보지만 은연중에 화상으로 인한 흉터가 거슬려서 잘어울리던 똑단발을 포기하고 장발로 기르려고함

남들이 물어보면 그냥 기분전환이라며 난 장발도 잘어울린다 라며 얼버무리지만 이미 손은 머리카락으로 흉터를 가리려는 시늉  이전과 다르게 임무에 나가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가리려는 방어자세를 취함

그리고 나서 무방비할때 가위로 장발로 변해버린 머리를 갑작스럽게 잘라버리면 화들짝 놀래서 가위랑 잘린 머리카락을 뺏으려하지만 이미 잘린머리카락은 돌아올리없고 그저 분노로 노려보면

'어? 흉터잘보인다' 한마디해주면 황급히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분노와 동시에 엄습하는 부끄러움에 큰 눈망울에 눈물이 고이는 마이를 놀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