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내용
1. 쵸소: 시체에 가스차서 부풀어오름
2. 에소우: 부패가 더 진행돼서 피부가 문드러지기 시작함
3. 케치즈소우: 용해된 지방 혈액 체액 등이 체외로 스며나오기 시작함
4. 노우란소우: 시체 자체가 부패로 인해 용해됨
5. 쇼우오소우: 시체가 검푸르게 됨
6. 탄소우: 벌레꼬이고 새짐승이 먹으면서 어지럽힘
7. 산소우: 이상의 결과, 사체의 부위가 어지러이 퍼짐
8. 코츠소우: 뼈만 남음
9. 쇼우소우: 뼈가 타서 재만 남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이름이 노우란소야 해서 한자 검색했더니 나오네
케치즈만 케치즈인건 케치즈소우가 너무 길어서 줄인건가봄
근데 이런게 원본이 있는것도 좀 그렇다 시체의 시간경과에 따른 부패, 변화를 주제로 한 그림이라니 존나 음침해 이런게 왜 지어낸게 아니라 진짜로 원래 잇던거임...
검시 같은 거 할 때 필요하지 않나? 그림 있는 것 자체는 뭐 그러려니...
찾아보니까 실용목적도 아님...
불교쪽 벽화라던데
일본이 좀 기괴한 문화가 많은듯
저잣거리에 시체를 놓아두고 결국 뼈만 남는 과정을 그려서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게 만드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