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1기 오프닝 회회기담(廻廻奇譚) 가사 중 야미오 하랏테 2절 부분

五常をいて 五常をいて  
고죠우오 토이테 고죠우오 토이테
오상을 풀어내 오상을 풀어내

가사의 이중적 의미 
1. 오상을 풀어내
2. 고죠를 풀어줘

먼저 원작에서도 이중적인 의미로 쓰임 

“고죠우 사토루 다카라 사이쿄우 나노카?”
“사이쿄우 다카라 고죠우 사토루 나노카?”

두가지 의미로 읽힘 
고죠우 사토루여서 최강인 건가 -> 오상을 깨달아서 최강인 건가
최강이라서 고죠우 사토루인 건가 -> 최강이라서 오상을 깨달은 건가

- 고죠 이름과 ‘오상’은 일본어로 한자만 다르고 발음이 같음 
- 사토루는 ‘깨닫다’란 의미의 한자
- 오상: 유교에서 말하는 인 ·의 ·예 ·지 ·신의 5가지 기본적 덕목

이런 말장난 떡밥 재밌는데 번역판은 한 의미로만 읽혀서 아쉬움 
그래서 그런지 이 대사가 중2병이라거나 오글거린다는 얘기도 있는  


이거 말고도 게게가 이런 말장난 잘 해서 
고죠 1인칭이 바뀌는 전개(오레 -> 보쿠)도 흥미로웠음 
주술 읽으면 읽을 수록 게게 글 잘 쓴다는 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