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하는게 거의 없음. 특급이라는 기대감에 비해 딱히 보여준 모습이 거의 없으니까 욕먹는 거임. 게다가 게토 흑화에 일조한 인물이라 더 욕먹음.


게토나 옷코츠는 0권에서 활약했고, 고죠는 말할 것도 없음. 작중 시점에서 옷코츠는 해외 파견 갔다왔고, 게토는 이미 짭게토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쳐도, 츠쿠모는 지금까지 한 일이 뭔지 제대로 나온 적이 없음. 


지금까지 츠쿠모 유키가 한 일: 토도 영입, 게토 흑화 일조, 시부야 막후반 난입, 텐겐 만나기. 요게 다임. 중간에 하나는 한 일이 아니라 트롤이지만, 어쨌든 뭔가 하기는 했으니까 넣었음.


거기에 이 특급 조무사는 약한 것도 아닌데 주령 제령에는 관심이 없음. 근본적인 원흉을 없앤다면서 이리저리 뭔가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정작 그 긴 시간 동안 성과가 아예 없으니 욕먹을 수밖에 없지. 게다가 짭게토 놈은 그래도 어느 정도 확실한 계획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요년은 그게 없는 걸로 추정됨. 욕을 안 먹겠냐고.


여기서 더 욕먹는 시부야 후반에 끼어드는 걸 주저한 것도 한 몫 함. 본인 입으로 끼어들기 주저했다고 직접 말했고,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욕이 나올 수밖에 없지. 주저한 이유가 여기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 지 궁금해서임ㅋㅋㅋㅋㅋ


이년이 시부야 때 있었다면 많은 것이 달라졌을 수도 있음. 영역 전개도 가능하다고 언급됬고, 우라우메 술식반전에도 대응 가능한 걸로 보아 강한 건 확실함. 근데 정작 필요할 때 없음.


이런 복합적인 이유가 뒤섞이면서 비호감이 됨. 게토 조언으로 첫 인상 제대로 조진 것도 한 몫 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