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유어"의 일종인 연어는 산란기가 되면 바다에서 강으로 서식지를 옮기는 특성을 지님.
나비고기는 연어와는 다르게 "사멸회유어" 임.
얘네는 연어랑 다르게, 따뜻한 해류에 사는 애들인데, 이 따뜻한 해류가 난류를 타서 자기가 살던 곳과는 멀어져서 원래 살던 곳으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됨.
연어처럼 강을 거슬러 오를 힘도 없고, 난류를 타서 원래대로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는데, 편도티켓이나 마찬가지라 사실상 죽는거나 마찬가지임.
이를 "사멸회유"라고 부름.
작품 내에서의 사멸회유는
1. 영자 (떠도는 자 - 회유어) 들을 켄샤쿠가 지정
2. 주물을 삼킨 자, 혹은 술식은 보유하나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의 뇌를 지니지 못한 자들은 켄샤쿠가 풀어놓은 주령들로 인해 사망할 운명
3.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술식을 더욱 익혀야하고, 그 과정에서 사멸회유의 룰을 지키지 않은 패널티로 술식이 박탈당해 죽지 않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죽여야 함
4. 난류에 휘말려 빠져나가지 못하는 사멸회유어처럼, 영자들은 결계에서 빠져나가지 못함.
5. 지구온난화로 바닷물이 따뜻해지면 사멸회유어들이 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처럼, 멍게는 100점을 모아 법칙을 추가해 츠미키와 사멸회유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계획
* 사멸회유는 살아남지 못하는 해역에 갇힌 물고기가 결국에는 빠져나가지 못하고 죽는 현상을 말함.
주술회전의 사멸회유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1. 사멸회유의 목표인 "텐겐을 주령조술로 조종해서 인간들과 강제로 동화시켜 인간을 인간 그 이상의 존재로 진화시킨다" 를 실행하기 전까지 결계내에서 살아남고,
이후 텐겐과의 동화에서도 아무튼 자의식을 유지하는 것
2. 사멸회유 6번, 총칙 추가를 통해 "일정 포인트를 제출하면 결계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 를 만드는 것. 이 경우 최소 주술사 20명을 살해해야 함.
또한, "1000명 중 일부가 빠져나갈 수 있다" 라는 새로운 총칙의 추가는 7번의 "현저하게 지장을 주는 경우"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음.
플레이어가 빠져나가는 만큼 남아있는 사람들은 줄어들거고, 8번을 지키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멍게의 "누나 찾고, 누나랑 포인트 쌓아서 나가야지!"는 안될수도 있고, 되더라도 결국 살인을 해야함. 최소 20명.
1) '켄샤쿠를 죽인다'는 텐겐의 말대로 이만큼의 의식(데스게임) 을 만들기 위한 속박으로서 켄샤쿠는 게임 마스터가 아니기 때문에 불가능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켄샤쿠를 막지 못하면 텐겐하고 동화해서 사멸회유의 결계 내 사람들이 사망' 하기 때문에 켄샤쿠를 막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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