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힘을 갈망하던 ㅈ밥이 드디어 힘을 손에 넣어서 그거에 취한 느낌 같다
약한데다 빡대갈이라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던 년인데
여동생이 죽으면서 개좋은 칼 하나 만들어 주고 감
여동생 죽으면서 신체 능력이 미친듯이 올라가서 벼라별짓을 다 할 수 있게 됨
덕분에 자기를 멸시하던 집안 새끼들 다 도륙낼 수 있게 됨
이래서 내심 ㅈㄴ 신났는데
주령 갤주 만나서 터지니까 내가 왜 이 새끼한테 지지? 하고 계속 생각하다 자기 롤 모델을 트레이스 하게 됨
문제는 이 년이 애비구로를 만난 게 문어의 영역에서 아주 잠깐이고
그때 애비구로는 폭주중이라 애비구로 본연의 최상의 상태
"준비 철저하게 다 해서 기습 한방으로 죽인다"
를 발휘하는 상태가 아니었다는 건데
그딴 걸 이 빡대갈이 알리가 없으니까 자꾸 잘못된 방향으로만 베끼다가
이번엔 다른 놈들 다 갈아넣고서 완벽한 타이밍에 기습 치길래 좀 기대해도 되나 싶었는데
자꾸 힘대결 쪽으로 가려는 거 보면 여전히 그냥 빡대갈임
지금 스쿠나가 힘 빠진게
무량공처 처맞아서 영역 봉인당하고
무라사키에 든든한 마버지도 뒤졌고
자동 반전술식 사슴은 지가 필요 없다고 버렸고
하나 있던 풀체력 회복기 써 버렸고
갑자기 너프 처먹어서 주사 읊으라는 제약도 생겼고
주구 하나 몰수 당하고
옷코츠가 천사빔을 필중으로 넣은 영역을 켜서 미허갈롱 붙잡느라 팔 두개 봉인당해서 멍게 따위한테도 처맞고 있는데
갑자기 멍체 펀치에 특수 능력이 생겨서 성게 영혼을 깨우고 있고
옷코츠 급의 주력은 남았다는 놈이
무량공처에 영역만 날린 줄 알았더니 이제와서 뇌병신의 영향으로 반전술식도 제대로 못 돌리고 있어서인데
이렇게 다굴에 장사 없다는 몸소 실천하시는 중인데
이렇게나 해서 생긴 기회를 대충 칼빵 하나 둔 탓에 날려먹은 년이
힘은 내가 더 위지? ㅋㅋ
이 지랄하고 있는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거임
애비구로는 고죠 기습으로 못 죽이자
고속이동으로 자기를 못 찾게 하면서 잡주령 풀어서 거기에 섞여 몰래 숨고 다시 기습 쳐서 죽였는데
마키는 기습 한번은 하는데 그 이후론 정면승부다! 밖에 못함
마키 성격 ㅈ같은거야
처음 본 옷코츠한테
너 이지메 당하던 새끼지?
나라도 이지메 한다
나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하는 얼굴을 하는 게 재수 없어
이 지랄 하던 거에서 다 나옴
판다도 마키는 자기가 다 안다고 착각하는 게 문제라고 지가 대신 사과했잖아
젠인은 ㅈㄴ 거만하고 ㅈ같은게 디폴트임 그 집안은
성게를 봐도 마키를 봐도 갤주를 봐도 다 같은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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