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뇌토 이새낀 죠고가 얼마나 강한지 스쿠나 손가락으로 예시들어 설명해 줄 수 있을 정도로 잘 알고 있었음.
그리고 요즘 술사가 특급 제외하면 천년 전 술사에 비해 얼마나 좆밥인지도 잘 알고 있었고. 뇌피셜이긴 하지만 더 나아가서 주술계가 일 터지면 사태수습 능력이 없을 거라는 것도 고삼가 중 하나인 카모가 일원으로 있으면서 알았을듯.
애초에 얜 옷코츠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 게토 몸에서 얻은 정보로 츠쿠모년은 일 다 끝나도 안올거라 생각했을거임. 실제로 일 다끝나야 어기적거리면서 처 와서 가오나 잡기도 했고.
이런 상황에서 고죠 봉인 = 적어도 시부야에선 주령들의 완전 승리 가 될거라는 것을 뇌토가 모를리가 없었다고 생각함. 천타도리 빌드업도 짠 새끼가 이정도 시뮬을 머리속으로 못 굴릴까
하지만 뇌토는 고죠 봉인말고도 마히토 술식도 먹튀해야 함. 근데 주령팟이 멀쩡한 상태에서 마히토를 건드리게 되면 주령팟 vs 뇌토가 될텐데 죠고랑 동급정도인 뇌토가 주령팟이랑 맞다이를 까면 역관광을 당할수도 있음.
이걸 방지하기 위해선 손해를 보더라도 주령들을 약화시킬 필요가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 주령들한테 스쿠나 포섭이라는 가짜 목표를 심어준 거라 생각함. 10 손가락으로 잠시 깨어난 스쿠나가 주령팟 이상에 동화될 리 없고 지 ㅈ대로 날뛰다 주령팟 중 몇마리 치워줄 거라 생각한거지.
그래서 마히토가 이타도리 잡으러 가는 건에 대해서 물을 때 옥문강 확보가 중요한 일이긴 하더라도 지가 스쿠나 포섭이 필요하다고 은근히 띄워줬으면서 막상 스쿠나 깨우러 가자고 할땐 "내 알 바 아님 ㅎㅎ" 이런 뉘앙스 풍겼던 것도 이 때문일 거라 생각함.
일케 생각하고 다시 읽으니까 첨엔 뇌토가 뭉쳐다니면 건들 수 있는 새끼가 있나 싶은 놈들이 지들끼리 알아서 흩어지고 자빠졌는 데 왜 똑똑하다고 말한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두뇌파인 마히토가 뇌토 흉계 대충 눈치채고 그 전에 가벼운 게임 하는 듯이 이타도리 처리하려 한다고 생각하고 그 말 했다고 생각하니 왜 그 말이 나왔는지 이해 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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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죠고말대로 고죠봉인후에 옥문강으로 달려오는 주술사들 한번에 싹다 정리했으면 문제없었음 각개격파당한게 제일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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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근데 스쿠나 부활은 서브 계획이라고 하지 않음? 심지어 주령들 스쿠나에게 썰릴 가능성까지 감수해야할 극약처방인거 인지 한걸로 아는데? - dc App
그 썰릴 가능성이 당첨되면 좋겠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