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백귀야행때 1급 주령한테서 구해준거때문에 나쁘지 않은 인상이였지만 같이 지낼수록 점차 본성 들어나서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거임

타카다 타령하는 것도 좇같고

무지성으로 이상형 물어보고 사람 판단하는 것도 좇같고

한번 좇같으니깐 모든게 다 좇같아 보이는 거임

근데 뭔가 단순히 그냥 저새끼가 싫다 좀더 복잡한 그런 이제 그런 느낌인거임

그러다가 이제 시부야 끝나고 뒤처리중인데 토도 팔짤려서 술식 죽었다는 소리듣고 

아무리 싫은 녀석이라도 동료로써 생각하면 안되는 생각이 머리속에 스친거임

그리고 딱 느끼는 거지 아 시발 내가 이새끼한테 느끼던건 단순한 불호나 혐오가 아니라 질투였구나 하고

좋아하는 이성에게 전력을 다해 어필하는 모습

비술사 출신인데도 학생때 이미 1급 먹은 실력

남들한테 평가 받는 입장이 아닌 지 기준으로 평가하는 모습

이 모든 자신 생각하는 이상적인 스탠스를 가지고 있던 애가 좇되니 좋다 라는 생각

물론 토도가 아무리 싫다해도 질투라는 감정을 주로 내놓고 대하던 상대는 아니지만 한순간이라도 이따위 생각한 자신이 너무 좇같고 한심해서 스트레스로 뒤질려고 하는거임

그래도 시발 정신차려보자 하고 이 좇같은 상황좀 개선해 볼려니깐 애비한테 컷당하고 실패작 소리들으면서 또 누나한테 의지할수밖에 없는 자신이 너무 싫어서 스트레스 받는 마이 보고싶다